<독일에서 먹다> 1부
'채소 계의 뱀파이어' 슈파겔(Spargel) 편
독일에 봄이 오면 귀신 같이 마트에 진열되는 채소가 있습니다.
바로 '채소 계의 뱀파이어'이자 '귀족의 채소'였던 슈파겔인데요.
우리에게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란 이름으로 더 친숙한 슈파겔을 먹었습니다.
이 계절이 지나면 만날 수 없어 더욱 귀한 채소입니다.
*<독일에서 먹다> 코너는 노네임 포럼 연재를 위해 '굉장한 여자'의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시리즈입니다.
독일에 살고 있는 굉여가 독일의 식재료, 길거리 음식, 특이한 먹거리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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