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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 함께 밥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.

근로기준밥



*총 8회로 기획된 시리즈 유튜브 영상입니다. 
토픽이 아닌 자체 시리즈로 연재될 예정입니다.


6회- 정연주 기자 편 







[근로기준밥] 법대를 그만 두고 요리학교에 입학한 이유, 프리랜서의 흔한 식생활 - 정연주 기자 






음식 기자 겸 일본어, 영어 번역가인 정연주 기자를 만나 맛있는 이야기를 나눴다.






*게스트 소개*



번역가(영어, 일어)에디터요리하는 글쓰는 이


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나온 후, ‘요리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

르 꼬르동 블루에서 프랑스요리 전공.


<쿠켄>에서 에디터로 근무하며 먹고 먹다가, 

음식에 대한 열정을 글과 그림으로 원없이 표출하고 있다.



<쿠켄>에서 여행길에서 만난 음식, 여로식旅路食 연재 중.

같은 주제 아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모임, 『노네임 포럼』 http://nonameforum.tistory.com/ 운영 중.

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.


『헤밍웨이 죽이기』, 『작가의 문장 수업』, 『타르트 & 키슈』, 『유리병 속 사계절 레시피 202』 등 번역.

『한국 종가의 내림 발효 음식』 편집

다음 스토리볼 <에디터 셰프 코리아> 연재 


 

Blog: 『이름을 부르기 전까지』 http://nonameprojectstory.tistory.com/

Twitter: @Elyse_another

Mail: dksro47@naver.com